시종 부드러운 스토리;;
그러나 지겹지는 않게 만들어 준다..
올 해 본 것중에는 일본인의 감정이나
일본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배제한
꽤나 외화로서의 수작으로 만든 듯 싶다.
그냥 일본 영화를 좋아하거나,
단어도 일상적이니
일본어 배우시는 분은
한번 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