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우역시 카리스마는 강한 배우라서 영화 자체가 안정및 정돈이 된듯한느낌은
받으면서 상영은 했는데
비긴즈감독이라서 그런지 영화자체가 너무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술이라는 소재하에 계속되는 두뇌싸움및 반전이 거듭되서 영화내내 감상하기는 좋았네여
계속되는 반전 , 마술의 흐름 , 드디어 밝혀지는 비밀 ,,..
복선구실을 하는 배우에게 클로즈업하는 부분도 영화광이시라면 추리가 가능했던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 스토리를 알고 관람하지 마시구요 ^^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면 더없이 재미난 영화가 아닐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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