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뮤지컬형식이고 아무래도 영화이다보니...사실적요소는 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즐겁게 봤습니다...물론 연기가 좋아서 더 볼만했던듯...하지만 가창력은 ㅎㅎ
그래도 많이 식상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 나오다 보니 그런게 문제가 된건지...
이젠 미국도 많은 분발을 해야하지 않을까나...
밀물처럼 밀려들어오는 영화계 현실에서 살아남으려면...물론
지금처럼 돈을 쳐들여도 되겠지만...과연 그것만이 방법인지...
어쩌다 이상한 이야기까지 나와버렸네요..하핫..
그래도 영화는 볼만해요...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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