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영웅이라고한것은
가장이라면 누구나 제임스J 브래독처럼 했을것이기에 평범한 영웅이라고말하고싶다,
실화를바탕으로한 정말 멋진영화였다,
솔직히 기대감없이 영화를보았었다(친구의손에이끌려서,..)
이야기는 1930년 세계대공황을배경으로 시작된다,
랑안에서 한가족의 가장으로써, 그리고, 성공을 위한 한남자의 노력,
자신을 이기기 위한 노력이 얼마만큼 위대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감동을 안겨준 한 영웅적 복서의 이야기였다
대리만족이라고나할까
영화를 보는내내
마치내가영웅이된듯한느낌을 갖게해주는 영화였던거같다
그당시 공황으로 어지럽고 힘든사람들에게는
영웅에서 추락한 제임스J브래독을 보면서
나처럼 대리만족을 하였겠지 ?
오랜만에 감성을 자극했던 영화였던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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