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니콜라스 케이지하면은 모두 멋있는 인상을 가지고 잇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아니죠~
처음에는 그럴것 같은 인상을 풍기다가 결국은 영화의 한 시간 동안을 돌에 깔려서 있으니~
하지만 그라고 해서 액션 영화만을 찍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멜로나 그 밖에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 있는거죠.
한 장르에나만 집착을 한다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어떻게 하겠어요^^
이번 영화의 소재는 아주 조심스러웠죠.
미국에서조차도 아주 민감한 나머지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나왔으니깐요.
솔직히 우리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자기의 일이어야 감동이 오는 것이지 남의 일로는 감동이 당연 있겠지만 절대적인 정도는 아니니깐요.
하지만 이것 하나!
가족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가죠.
그리고 얼마전 신문에서 릭은 것인데, 당시 영화에 나오는 임신한 여자분이 실제로 인신중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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