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를 좋아라 하는지라
왠지 미녀삼총사 분위기랑 비슷한지라
데드 오어 어라이브.. 제목도 맘에 드는지라
여러모로 기대를 하고 보러간 영화.....
시사회로 안봤음 큰일날뻔 했다..
이 영화를 7000원씩 주고 보라고? NO~~
솔직히.. 아주 재미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
좀 긍정적이신 분은 재밌다고도 하신다..
중간중간 웃음터트리는 부분도 있고.. 게임같은 오버액션도 볼만은 하다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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