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씩 한아이씩..
그것도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한명씩 죽어간다..
부검한결과 그아이들에겐 캡슐이 있었고..
그안에는 종이가 있다..
그들은 과연 왜 살해당하는걸까..
게다가 그걸 수사하는 주인공의 조카도 실종되는데..
이영화를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영화가 매끄럽게 흘러가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반전까지 가는데..
놀라움이 약간 있었던거같고..
흥미가 더했던거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더디는거 같아서 약간 힘들긴하지만..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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