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비리를 알렸지만 도리어..
회사에서 쫓겨나고 일자리를 전혀 못구하게된 그..
그에게 예전여친이와서..
제안을 하게된다.. 바로 임신만 원하는 여자들을..
임신하는 사업을..
그리하여 열몇명이나 되는 여자들을 임신하게 하고..
그러는 와중에 그는 상대가 마피아인사람을 만나게되서..
그걸 계기로 감옥에 가게되는데..
첨에 영화가 정의롭게 시작하고..
내용이 영 제목하고 안맞는 얘기만 있어서 무척당황한영화다.
그녀는 날싫어해..
내용은 그냥 사업얘기와 섹스얘기..
마치 에로영화에 그냥 이야기만 딱 펼쳐놓은듯한 영화..
그다지 추천하고싶은 영화는 아니다..
독특한 영화를 좋아하는사람이나 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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