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에 대해서 몇자 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영화란 이와이슈운지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요즘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은 쉘위댄스 라든지 링이라던지 포스트맨 블루스 사무라이픽션 감각의 제국 쌍생아 소용돌이 춤추는 대수사전 화이트아웃 으랏차차 스모부 등등등 대부분 까먹었지만 그 작품들을 살펴보면 소제는 신선합니다. 쉘위댄스같은 경우 춤으로 만든 영화는 늘 있었지만 춤을 일반인과 접촉한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본은 일반인들이 보고는 아 그렇지~~ 아 그렇구나 라는 동감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도 대부분이 보고는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우리들이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에 관한 거라든지 약간 우리가 꺼리기 힘든 소재들도 마다않고 쓰는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보다는 확실히 더 넓은 영화세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누구는 그러시겠죠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다 일본영화도 좋은 것만 있지는 않다고 말입니다.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아직 영화에 대한 미미하다고 봅니다 에니메이션 영화 음악 예술쪽은 아직 일본이 우리나라보다는 우세하다는 측면에서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보는 카드켑터 체리라든지 코난을 보며 애게~~ 저 정도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본도 안좋은 점은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창작한 것을 도로 베껴온 다는 것일까요? 그 베낀다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나쁘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베낀다는 것은 우리나라 것을 베껴와 자기네껄로 바뀌어 놓는것 그것 또 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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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1996, Shall We Dance?)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스타맥스, AFDF-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