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와 동생 모두의 연기가 대단했다.
특히 형은 정말 영화에 빠져들게 연기를 한 것같다.
내용도 신선한것 같다.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갑자기 야한 장면이 나와서 당황할때도 있긴 했지만..;ㅋㅋ
폭포 소리가 나다가 갑자기 끊기면서 주는 긴장감도 영화가 끝나는 내내 기억에 남았다.
꽤 재미있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