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역시 아이들의 연기가 대단하다.
지민이의 연기와 친한 친구로 나온 아역 배우..어찌나 실감나게 그 시대의 배고픔을 표현 했는지..
띠어난 기교나 그래픽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저 잔잔한 드라마에 충실한 영화.
간간히 웃음 나오게 하는 장면에서 맘껏 웃어주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장면에선 진지하게...
아이들 주연한 영화가 크게 실패할 확률이 적은데
이 영화 역시 아이들의 연기가 대단하다.
지민이의 연기와 친한 친구로 나온 아역 배우..어찌나 실감나게 그 시대의 배고픔을 표현 했는지..
띠어난 기교나 그래픽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저 잔잔한 드라마에 충실한 영화.
간간히 웃음 나오게 하는 장면에서 맘껏 웃어주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장면에선 진지해지자.
엄마랑 함께 감상하고 손 잡고 나오며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영화 아이스케끼.
흥행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근데,지민이 친구로 나온 아역배우의 이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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