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못 보는척 하며
돌덩어리로 장고? 를 맞추는 장쯔이
우아하고 멋있었죠
사랑은 막을 수 없는것
결국 세 사람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을 맺고...........
그냥 불쌍한건 한 사람으로 족한데
모두다 불쌍하게 만들어 버리다니
화려한 액션과
선명한 색감이 인상적이 었던 영화
특히 대나무 밭의 액션씬은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