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국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 배우가 아닐런지..
어김없이 매년 연휴때마다 찾아오는 성룡
연휴에 맞게 편안하게 웃을수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번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오는지
이번엔 세계일주를 성룡식으로 바꿔버렸다
적당한 코믹이 영화를 재밌게 만든다.
홍금보씨의 우정출연? ^^ 오랫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따.
하지만 성룡의 늙은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ㅠㅡㅜ
언제까지나 즐거운 영화를 선사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