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너무 귀여웠던 영화.
즐겁게 봤던 영화.
구라타파, 쌩쇼절단 ,절대내숭
홍차왕자 만화책을 보는 송일국.
재밌었던 영화.
Ipod로 본 영화라서 자막을 못봤던 영화.
그래서 아쉬웠던 영화
손예진 영화에서 정말 깬다~
선수들끼리의 신경전이 웃긴영화.
하하하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될 영화.
즐겁게 보다가 끝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