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준이 3류 액션도 아닌..... 딴나라 사람들이 볼때 저것도 영화냐? 라구 할것이다.. 참 어이가 없다.. 보긴 하였지만.. 어케 그게 15세인지 우선 말이 안나온다.. 아예 애무강의 를 하던가 도데체 15세면 미성년자도 있는데 도데체 그런 말도 안되는 유치한 생각을 해내다니 기가막혀서.. 그래 이게 웃기느라고 만든 영화더냐? 난 제작자 한테 물어 보구 싶은 말이 한마디 있다.. 도데체 어떤 기획 의도로 이 영화를 제작했는지? 걍 즐기기 위해서? 웃음 꽃이 피게 만들기 위해서? 영화에서 그따위 말을 한다는 자체가 영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다.. 그나마 친구는 친구들간의 우정을 버려야 한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라도 있거나.. 엽기적인 그녀는 풋풋한 20대 초반의 사랑을 잘 나타내였다.. 신라의 달밤 조차 친구간의 우정을 나타 내었는데.. 이 영화는 남자랑 섹스하는것만 적나라하게 나타낸 어이 없는 영화이다.. 조폭마누라 팬들은 모가 재미없냐고 할것이다.. 걍 웃으면서 즐기는 거라고.,, 차라리 걍 웃으면서 즐길꺼면.. 난 당당히 300원을 투자하겠다.. 7000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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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누라(2001, My Wife Is a Gangster)
제작사 : 현진 씨네마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