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시사회로봤는데 이제야 작업의정석 리뷰를 쓰네여..
어제또봐서 기억이나서 써봅니다.
시사회로봤을때 송일국도와서 봤는데..
그때 꽁짜로 봐서그런지 그때는 그냥 좀 웃긴영화다했는데..
어제보니 별로 재미가 없네여..
두번보긴느 힘든가보네여..
근대 송일국이 중간에 사극옷입고나온거보면..
주몽이 떠올라서 웃겼네여ㅋㅋ 그거보고 주몽에 찍힌건지ㅋㅋ
10점만점에 6점짜리 영화라생각하네여..
지금까지3류네티즌의 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