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씬을 찍기위해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부어 직접 제작했다죠~
또한 완성도를 위해 출연진들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또 타고.. ㅋㅋ
시리즈 물 중에는 역시 1편을 능가하는건 없는것 같아요
데스티네이션역시 그 법칙을 벗어나진 못했죠
하지만 각 편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1편은 충격적이면서도 재밌었죠
죽음의 법칙이라니... 어떻게 해서든지 연결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영화
그렇게 연관성을 부여하기도 연결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작가가 누군진 몰라도 머리가 좋은듯 ㅋㅋ
1편이 제일 재밌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롤러코스터 씬이네요~ 가장 최근에 개봉해서 그런가?
공포영화답게 죽는장면이 잔인하고.. 또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4편도 나오길 바랬는데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이니.... 나올 가망성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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