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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스럽다 BB 프로젝트
nansean 2006-10-05 오후 4:04:31 1198   [4]

개인적으로 성룡을 좋아라 하기에

 

이번에 성룡 영화 개봉에 누구보다 좋아했다.

 

우선.. 영화는 전형적인 성룡식이다.. 궂이 설명안해도 될 듯 싶다.

 

하지만..

 

뭔가 허접한 느낌은?

급조해서 만든 느낌도 들고

 

시나리오며 액션도 식상하다

 

너무 뻔한 스토리................

 

뭐.. 그게 성룡 영화지만 이번엔 좀 심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성룡이기에.. 어느정도 재미는 깔고 들어가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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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fun
도대체 성룡 무비를 3급무비로 보는가?? 아시아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가장 큰 역할 을 한게 성룡이다. 성룡은 낼모레 환갑이다. 빌딩에서 대역없이 뛰어내릴 정신이 아직도 살아있는 유일한 무비인이다. 요즘 애들은 영화배우가 신처럼 행동하길 바란다. 인생 빈티나는 찌질이들   
2006-10-12 05:00
greenday96
저도 개인적으로 성룡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번 영화는 정말 성룡 영화 목록에서 빼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젊을적 폴리스스토리나 용형호제때의 성룡이 넘 생각남..성룡도 늙어감을 여실히 느낀 영화.   
2006-10-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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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프로젝트(2006, BB Project / Rob-B-Hood)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주)골든프레임네트웍스, (주)정아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b-proje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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