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화를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곳 한국에서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이 줄은듯 그래서 맘이 아프다...
BB프로젝트.. 개봉전부터 숱한 소문가.. 얼짱배우 메튜의 등장으로 성룡님이 긴장하셨다는 ㅋㅋ
역시 나도 헐리웃 작품보다는 홍콩에서 찍은 작품들이 가슴에 많이 와닿는다.
폴리스 스토리가 그랫든...
몸을 아끼지않는 님의 액션연기에...
특히 도심 한복판의 자동차씬과 놀이동산에서의 결투신에서는
가슴을 두번 쓸어안았다는...
진정 53이란 말씀이십니까?
솔직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난 꼭 성룡님이 액션만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멜로도 좋구 드라마도 좋다..
몸 생각하시면서 오래 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셨음 좋겠다..
그는 우리의 영웅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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