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의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대결" 때 너무 실망해서
한동안 그의 영화를 보려고 하지 않다가 다시 선택하게 된 영화.
그나마 이터널 선샤인 덕분에 다시 선택하게 됐지만...^_^
이제 그를 마스크의 표정연기의 1위인 배우보다
안정적인 코믹을 보여주는 배우로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