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자고 간 요원이 오히려
못살게 방해를 한다(?)--;
영화가 그렇게 보여준다,,,,,,,,,,,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에 아이를 많이 낳으셨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들,,,,,
평화롭게 잘살고있던 어느말을에
정부시책이라면 아이들을 낳지말자란 표어아래
하지만 이일이 잘살고 있던 마을에 안좋은 일만 불러온다
결국에는 좋은 결론이 내려졌지만,,,,
이영화가 평이 안좋은 이유가 이거구나라는걸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