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맥퀸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66번 고속도로의 마을 사람들이
너무 귀여웠다 ㅋㅋ;; (아, 근데... 사람은 아니구나.. 아......ㅋㅋ;;) //
특히, 개인적으로 귀도가 너무 좋았다ㅇ(^ㅇ^)ㅇ
막판에 타이어 갈기 기술은 정말 세계 최고였다는 ㅋㅋ
마이클 슈마허 차를 보고 기절하는 모습도 너무 재밌었다는.. ㅎㅎ;;
2시간의 상영시간이 정말 지루하지 않았다^^~//
피스톤컵보다 더 중요한 걸 얻게 된 맥퀸이
넘 멋졌다^-^)// (개인적으로, 결말이 너무 맘에 들었다^^~)
장르의 특성상, 어린 아이 분들이 많이 봐서
사방팔방에서 괴성(^^?)을 질러대서
아주 약간은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게 애니를 본 것 같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