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앞시리즈는 그래도 재미가 있었는데
3편까지 가기에는 역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탁재훈도 별로 안웃기고 특히나 복고댄스추는 부분은 아예 빼던지
다른식으로 약간 유치해도 액션을 가미한 싸움씬으로 바꾸던지 하던가
게다가 김수미남편 하얀색 정장입은 할아버지 누구더라 하여튼 그 두목의 죽음은
한번의 피씩거림과 앞부분에 어색히 걸어오는 가족의 모습은 정말 아닌것 같았네요.
그리고 신이가 쫄쫄티를 입고 금고에 가는 장면 ,.,,예고편이 더 간략해서
많이 지루했던것뿐이고 가족들이랑 봐도 정말 실망할것 같은 영화
영화내내 몇번을 웃엇는지 한손가락으로 셀수 잇을 정도 이고
탁재훈 영화에서 너무 재미없게 나와서 정말 안좋았던 영화
소재는 조폭하지만... 너무 부실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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