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킬러다 라는말과 시작하는 영화.. 원빈의 목소리와 함께 킬러??? 킬러는 관연 뭐까여? 사람들의 부탁으로 대신 죽여주는 킬러 아니면 감정을 내세워서.. 싸우는 킬러? 아무감정도 없이 사람들을 죽이는 킬러??? 글세여.. 전 이영화를 보면서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군~ 어의 없어서 웃음이 나오내여. 원빈의 썰렁한 연기와 함께. 킬러면 킬러다운 행동을 해야하구 코미디면 코미디다운 코미디를 해야하는대 어중간한 킬러들의 생활 어떻분들은 완변하다구 하더군여.. 하지만 전 틀리거던여. 재미?액션? 글세여.. 제생각으로는 포함이 안대는 어중간한 킬러들 화려한 출연진 때문에... 아마 기대가 큰꺼라 생각해염 하지만 전 기대안하고 봤는대더 그리 추천하고싶은맘은 없내염 조폭마누라같이 액션과 코믹이 호합된있는 영화는 아니라고보고던여 액션이라고 말할수더 없고 코믹이라고 말할수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