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감독을 처음만나게 된 영화는
블레이드런너였다. 그 이후 이 감독의 많은 영화들을
보면서.. "앗!! 이영화가 리들리스콧 감독영화였네?? 역시..역시나!!" 라는
대사를 읊게되었다..
일단 실제 사건을 소재로 영화로 담았다.
물론 미국에서 만든영화이므로, 미국의 입장이다.
그건 분명하다. 하지만 실제와 같은 전투씬에서 느껴지는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전쟁을 통한 휴머니즘은 강하게
전율처럼 마음깊숙히 전해져온다.
또한 리들리스콧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빅스케일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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