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극장에서 2번 본 영화..
Unchinged Melody의 가사를 외우고 다닐 정도로
영화의 매력에 푸~욱 빠졌던 영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패트릭 스웨이지와 네겐 생소한 데미무어의
사랑은 눈물 찔끔 나오게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사람은 외모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데미무어..
영화를 볼 당시 데미무어는 정말 최고였는데...ㅜ.ㅜ
하지만 지금도 내 기억 속의 데미무어는 Ghost의 이미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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