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위기 워낙웃기게 바서 조금 기대하고 봤습니다.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웃긴부분도 별루 없었구요.
내용은없고 괜히 탁제훈씨는 말로 웃길려고 하시고
가문의 위기는 신현준과 김원희 의주로 영화가 전개된거같은데요.
이번 부활에서는 탁제훈과 김수미씨가 많이 나오더군요.
영화정말 급만드신거 같아요.
그냥 생각없이 볼만은 한데 크게 웃긴부분은 없더군요.
왠지 4편은 안나올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