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김범수 주연의 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우선 평점을 말하자면 10점만점에.. 7.5점...
1. 김정은의 똑같은 연기... - 버버버버벅! 떽떽떽떽떽.. ㅋㅋ 항상 똑같아 신선함이 없었음
2. 스토리이 부실 - 잘살아보자 운동을 주제로 하였지만,, 애기가 생기면 마을을 떠난다는 어이없는 내용!!
3. 그래도 웃음을 선사해주긴한다.
4. 김범수 연기는 좋다,,
추석때... 한번 정도는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