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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시사회도 여러개 신청하고,
안되면 극장 가서 볼 생각이었는데
시사회 기회가 생겨서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재미도 있었고,
기대했던 만큼 재밌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지루해지고,
연결이 매끄럽지도 않고,
졸음이 오기까지,,ㅎ
나름 잘 살고 있는 마을에,
가족계획요원이 갑자기 나타나,
마을을 여기저기 들쑤셔놓고,
홀연히 떠나기? ㅎ
돈 주고 봤으면
많이 후회 했을 듯..
그렇게 기대가 컸던건 아닌거 같은데,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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