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정말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영화이다.
그냥 생각없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너무 많은 욕설이 난무한 듯 하여?
꼭 그렇게 많은 욕설들이 그들 생활이 일상일까? 상당히 불만스럽다.
바닥인생들의 거친 사랑을 표현한 영화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은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멍든 가슴을 발견하는 것이 연애의 법칙이다.
마음 끌리는 대로 단순하게 시작해서 복잡하게 끝나는 연애에
단순복잡한 계산으로 시작하는 결혼에관한 이야기를 잘 표현한 영화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인 듯하다.
확실히 느낀점 하나는 연애따로! 결혼따로! 의 등식이 요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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