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박중이 다시 만났다..^^

투캅스이후로..다시 만난영화..그래서 더더욱더 주목을 받게 되지않을까 싶은데..

연기력이야..뭐..다알구 있듯이..뛰어나고..

음..박중훈씨가 키타랑 노래를 잘하는줄을 이번영화로 통해서 세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그리구 메니저와 가수와의 그 끈끈한 우정도..^^

이영화 보면서 느낀건 친구와의 우정도 끈질기게 잘이어가구 있는가

다시 생각하게 끔 해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서 노브레인 까메오역..정말로 웃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