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견자단을 황비홍,, 철마류 시리즈부터 좋아했던 한사람으로써,,
아쉽다.. 헐리웃으로 잠깐 건너가서 블레이드에 조연으로 출연할만큼 어느정도 인정 받고 있는 배우가
딱히 견자단!! 이라는 이름이 떠오를 만한 영화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점에서..
많이 아쉽다..
이연걸 = 황비홍.. 성룡 = 취권.. 이소룡 = 정무문..
개인적으론 견자단이 황비홍에 출연했을때.. 이연걸에 못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운이 없는 배우중에 하나인듯 싶다..
멋진 네임밸류를 지닐수 있는 영화를 더 늙기 전에 만났으면 하는 소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