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의 교감 그리고 진한 우정
흔치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간직하고 잇을법한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잇지만....
아끼고 아끼던 애완동물과의 만남. 그리고 이별.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빛. 말을 하지 못해도 의사소통이 되엇던 기억들..
이영화를 통해서,,그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