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열성팬이 될 조짐이 보인 영화가
바로 더 록이지 않나 싶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 영화 마다 그의 역량을 최대한
표현할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매력도 최대로 노출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감독이라
생각된다. 기억으로는 숀 코너리가 몇 년만에 이영화로 다시 스크린에 나섰는데
예전의 007적 보다 더 카리스마가 넘쳤다고 평했다 한다. 나도 20대지만 60이 넘는
노인네 한테 반할 정도며 마지막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염막탄? 암튼 연기나는 무언가를
높이 들어올렸을때 느끼는 소름이란.. 아직까지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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