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과.. 너무나 잘생긴 사람..
이런 만남.. 역시. 영화에서나 나오는 말인거 같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한 여자를 알게 되고.... 한여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여자곁에 있고 싶은 맘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꺼고
하지만... 한 여자를 알게 되었고 ... 한여자가 시한부인생이라는것도.. 아는 사람중에서.. 그여자를 사랑하고.. 항상 그여자만을 사랑해서... 곁에 있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나는 생각하다.
당연히 난 가능하다고 한다... 나역시.. 그런 사항은 아니지만... 한여자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 사람이 그여자가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하더라도 가능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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