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천사가 서로 어긋난 상태에서 양상이 벌어지는데......
한쪽은 옛 아버지로 한쪽은 다른 여자와 만남을 갖는데............
좀 가족적이면서도 막판 환생분위기에 급반전되었던......
이민우가 죽은 부모를 원망하고 전과자였던 아버지이기에.........
하하가 땜방 연기를 해줌으로 상황이 역전되었던.......
두 양상의 흐름과 천사로 다시 돌아갈수밖에 없었던.......
두 천사가 서로 어긋난 상태에서 양상이 벌어지는데......
한쪽은 옛 아버지로 한쪽은 다른 여자와 만남을 갖는데............
좀 가족적이면서도 막판 환생분위기에 급반전되었던......
이민우가 죽은 부모를 원망하고 전과자였던 아버지이기에.........
하하가 땜방 연기를 해줌으로 상황이 역전되었던.......
두 양상의 흐름과 천사로 다시 돌아갈수밖에 없었던.......
특히 가족사진장면에서의 반전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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