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시사회가 당첨되서 영화에 조금이나마 더 공감할수 있는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잔잔하고, 때론 코믹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그 시절의 너무 작은 단면만을 그린 것 같았고, 깊이기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신애라씨의 사투리는 어색했지만, 다른사람은 무난 했습니다^^
고맙게도 시사회가 당첨되서 영화에 조금이나마 더 공감할수 있는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잔잔하고, 때론 코믹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그 시절의 너무 작은 단면만을 그린 것 같았고, 깊이기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감독의 의도가 그렇게 약했던건 아닐텐데....제가 이해를 못한걸까요?
신애라씨의 사투리는 어색했지만, 다른사람은 무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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