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앞에서 죽는사람들..
모양도 가지가지..
그들은 연관성이 없어보이지만..
바로 한가지때문에 죽는 그사람들..
죽는방법은 자기가 갖고있는걸로 죽는것..
이에대한진실도 궁금해지고..
보면볼수록 흥미가 있어졌던 영화다.
지금봐도 영화의 흐름이 잘짜여졌다 생각된다..
지금보다 더무섭고..
반전도 끝났다 싶었는데 더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던 그영화
지금도 안보신분은 보세요
거울앞에서 죽는사람들..
모양도 가지가지..
그들은 연관성이 없어보이지만..
바로 한가지때문에 죽는 그사람들..
죽는방법은 자기가 갖고있는걸로 죽는것..
이에대한진실도 궁금해지고..
보면볼수록 흥미가 있어졌던 영화다.
지금봐도 영화의 흐름이 잘짜여졌다 생각된다..
지금보다 더무섭고..
반전도 끝났다 싶었는데 더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던 그영화
지금도 안보신분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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