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포의 영화의 전행적인 살인, 귀신등...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데..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그 뻔함이다.
그 뻔함에 다른 새로운 것만 하나 추가하더라도 그건 아마 색다른 공포가 될것이다.
어느날 갑자기의 4가지 이야기 모둔 색달랐다.
티비로 방영한다는 설정에서부터 좀비 영화까지..
거기에 새로운 배우와 기존의 연기가 조화된 배우까지...
2월 29일을 특별하게 생각하지만, 그걸 공포스럽게 생각하진않았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마지막의 박은혜의 목소리는 아직두 생생하다.
내가 2월 29일 널 죽이러 가겠다는 말 말이다.
한동안 잠자리에 들때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아..
잠잘때 괴로웠당...
한번 보시는데..열마디보다 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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