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에서 나온 애니라서 안볼수가 없었다.
어느 리뷰에서 읽었듯이.. 앞 10분은 정말 신나고, 신선하고 재미났지만
뒤에 부분은 늘어진듯한 느낌의 스토리~
다양한 차종의 자동차 풍부한 표정을 무지무지 잘 표현했다.
66번 하이웨이 변에 있는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 주변경치, 등등 도 넘 멋짐..애니아니듯한광활함.. CG애니자체는 끝내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몬스터 주식회사,
또 별기대없이 보았던 니모를 찾아서(하지만 정말 재미났음)에 못미치지만,
픽사의 다음작품 기대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