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아~
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하고 쓰러진 모습에 같이 오열했다.
누나가 각설탕 마니 사주께..눈뜨럼
혹시 2세는 남기지 않았니..
동물을 소재로 한 우리나라 영화는 첨보았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감정이 메말라서 인지
전혀 슬프지 않았다
으..~
이런 감정을 자극하는 말캉말캉한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닌가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