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도 어느정도 치밀하고 괜찮았다.
잃어버렸던 형을 만나는 것과 서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우애가 싹튼다는 것 등등
두 배우의 연기도 훌륭했고 이야기 역시 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된 영화인것 같다.
두 형제간에 조금 더 감동적인 대화가 삽입되었으면 좋았을듯 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영화 플롯도 어느정도 치밀하고 괜찮았다.
탐 크루즈가 아버지 재산을 탐내어 정신지체아인 형이 상속받을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하다가
결국 서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우애가 싹튼다.
세속적이던 탐 크루즈가 뒤로 갈수록 인간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배우의 연기도 훌륭했고 이야기 역시 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된 영화인것 같다.
두 형제간에 조금 더 감동적인 대화가 삽입되었으면 좋았을듯 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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