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숲을 제외하고 세 편을 다 극장에서 보고 온 사람입니다.
죽음의 숲은 조만간 보려고 했는데, 오늘인가 내일 티비에서 하는통에 고민중입니다 ^ㅡ^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게 제맛이라 ㅠ_ㅠ
어느날 갑자기 영화 중에 어떤게 더 재미있고, 재미없는가 보다는..
그냥 영화 한편한편 다, 귀신이 나오는 부분은 다 놀라웠구요..ㅠ_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지나치는 곳이라 영화 본 뒤가 은근히 무서웠습니다..
1) 2월 29일 > 네번째층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번째층은 무섭다기 보다는 슬펐습니다.
2) 2월 29일 = 디데이 > 네번째층 이요, 죽음의 숲은 제가 아직 안 봤지만 예고편만 보기에는 가장 무섭지 않을까 생각되요 ^^;;
2월 29일 재미없는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는 없었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보고 나오는데 많은 분들이 "뭐야~ 뻔한 얘기구만" 하시던데
이건 영화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들이었구요.
2월 29일은 결말을 관객의 상상에 맡기는 영화라 새로웠습니다~
네번째 층은 원한이 살인을 부르는거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2월 29일만은 못했구요, 귀신이 등장하는 장면이 좀 무섭더군요...
디데이는 제가 경험했던 내용이라 전 정말 무서웠구요..
2월 29일에 못지않게 피가 많이 나오죠 ^^;;
어느날 갑자기는 pc통신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소설이 원작이란건 알고 계시죠?
책으로도 인기를 끌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원작을 한번 읽어보시고 영화랑 다른점을
평가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영화 재밌게 보시구요~
무섭다고 절대 채널 돌리시면 안됩니다~!!
(출처 : '2월29일,네번쨰층,숙음의숲,디-데이 어떤것이 제일 무섭고 제일 재미가업나요 ?' - 네이버 지식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