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평범한. 우리네의 가족의 모습이다 정말.
사랑하고 웃고, 헤어짐이 있고
같이 즐거워하며 같이 슬퍼하고.
엄태웅의 귀여움은 좋았지만. 엄태웅이 연기한 역할은,
정말 싫다.
어떻게든 되겠지. 나만 믿어라 라는 식의 그런 말.
자신의 처지를 두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현실을 깨닫자.
고두심이 은근히 엄태웅이랑 같이 있는게 잘 어울리더라.
공효진과 류승범. 너무 좋았고.♥
그곳 말고도 2개 더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봉태규가 정유미를 보물이라고 말한곳은 세월교(콧구멍다리)이고요, 나머지 하나는 서로 넘어뜨리는 장면에서 나온 다리는 인형극장 뒷길로 비포장 도로 200m정도 걷다보면 그 다리가 나오는요 이름은 저도 모르겠군요..암튼 이 다리는 영화에서도 아름답게 나오지만 실제로 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개인적으로 춘천에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장소라 생각됩니다. (출처 :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 - 네이버 지식iN)
아.
평범한. 우리네의 가족의 모습이다 정말.
사랑하고 웃고, 헤어짐이 있고
같이 즐거워하며 같이 슬퍼하고.
엄태웅의 귀여움은 좋았지만. 엄태웅이 연기한 역할은,
정말 싫다.
어떻게든 되겠지. 나만 믿어라 라는 식의 그런 말.
자신의 처지를 두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현실을 깨닫자.
고두심이 은근히 엄태웅이랑 같이 있는게 잘 어울리더라.
공효진과 류승범. 너무 좋았고.♥
그곳 말고도 2개 더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봉태규가 정유미를 보물이라고 말한곳은 세월교(콧구멍다리)이고요, 나머지 하나는 서로 넘어뜨리는 장면에서 나온 다리는 인형극장 뒷길로 비포장 도로 200m정도 걷다보면 그 다리가 나오는요 이름은 저도 모르겠군요..암튼 이 다리는 영화에서도 아름답게 나오지만 실제로 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개인적으로 춘천에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장소라 생각됩니다. (출처 :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 - 네이버 지식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