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정말 많이 한다.
헌데...허접이다.
어떤 분이 그런 질문을 올렸던데...
빈껍데기 뿐인 영화가 뭔지 알려달라고...
난....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웃고 싶어도 어처구니 없이 허망함에 웃게 만드는 영화..
그래도 웃은거 아니냐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그것이 웃는게 아니고 냉소라고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나..!?
암든...
누굴위해 종을 울렸는지 묻고 싶다.
이민우?
그냥 노래나 할것이지...
안티팬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기위해 노력한거라고 우긴다면 ....웃기지마~
정말 기대 이하....
하긴....그 자식 잘못이겠냐...
니놈을 캐스팅한 조감독이나 감독의 죄질이 나쁜거겠지...
첨으로 영화에 뛰어 들었다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넘 쉽게 생각하고 덤빈건 아닐런지...
맞지않는 스토리 전개와...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변했다더니 얼토당토않는 부정을 앞세운들...그 부정이란걸 관함하는 우리가 느낄 수 있을까...
아쉬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임하룡이 아깝다...
왜 출연했을까....
에휴~~~
이 영화 만들 돈으로...다른 영활 지원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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