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탁의 천사을 보고 왔다..
기대을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의 충족을 못 시키고 왔다..
너무 기대을 많이 해서 그런가..
하였든 이 영화는 뻔한 스토리을 가지고 있다..
죽은 아빠가 천사에게 부탁을 해서 아들의 친구가 된다..
아들이 막나가는 양아치다. 그래서 이를 고칠려고 한다..
아들을 다른 길로 인도하고 천국으로 간다..
마지막 아들이 친구가 아버지인줄 안다..
이러한 스토리이다..
뭐 이 영화에서 하하의 연기가 재미있긴 했다..
우긴 상황도 있었고..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엔 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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