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화보면서 마니 울었숩니다.
어찌나 천둥이가 불쌍하던지...
정말 말들이 저럴까....
인간보다 훨씬 인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영화보면서 마니 울었숩니다.
어찌나 천둥이가 불쌍하던지...
정말 말들이 저럴까....
인간보다 훨씬 인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수정씨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그역할을 임수정씨가 아니면 누가했을까 하는....딱 적격이였습니다.
오랫만에 영화보면서 마니 울었숩니다. 너무 울어서 좀 챙피하긴 했지만...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보시는 분들 다 훌쩍거려서 그닥 챙피하진 않았습니다.
어찌나 천둥이가 불쌍하던지...
정말 말들이 저럴까....
인간보다 훨씬 인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되는 녀석이었는데도 주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에게 저렇게 할수 있나..
임수정씨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그역할을 임수정씨가 아니면 누가했을까 하는....딱 적격이였습니다.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첨엔 별생각없이 예매했던 영화였는데...넘 감동받아서 보기 무척 잘했다고 ..
주의에 강력 추천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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