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제일 좋아하던 책이다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대에 차서 봤는데
역시 영화로 보는건 책으로 보는 것보다 약하지만 너무나 좋았다
보는내내 웃고 기분 좋아졌던 영화
참 이 책에서 어릴적 많은걸 느끼고 배웠는데
다시 커서 영화로 보니 웃음 자아내는 영화인것 같다
어릴적 제일 좋아하던 책이다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대에 차서 봤는데
역시 영화로 보는건 책으로 보는 것보다 약하지만 너무나 좋았다
보는내내 웃고 기분 좋아졌던 영화
참 이 책에서 어릴적 많은걸 느끼고 배웠는데
다시 커서 영화로 보니 웃음 자아내는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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