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가끔 이런 일탈도 괜찮지 않을까.
춤추고 노래하고 사랑하는 삶
세월은 날 기다려주지 않으니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춤추고 노래하며
살다 가는 것도 행복한 것 같다.
가발 쓰고 나오는 회사원 중에 한 연기자가
날 무지하게 웃겼다.
그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게 만든 댄싱 영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