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빼니 정말 볼 거 없더군요.
화려한 액션을 지나니 나머지는 그야말고 질질...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거... 많은 기대를 하고 갔던 저로선
많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본편과 이어지지 않는 건 알 고 있었지만
그 재미마서 이어지지 않아 실망이었습니다 드리프트 빼니 정말 볼 거 없더군요.
화려한 액션을 지나니 나머지는 그야말고 질질...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거... 많은 기대를 하고 갔던 저로선
많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본편과 이어지지 않는 건 알 고 있었지만
그 재미마서 이어지지 않아 실망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도쿄 드리프트인지 홍콩 드리프트? 대만 드리프트?
도쿄가 아니라 다른 홍콩이나 대만 중국 같은 느낌이 더 든건 무슨 이유일까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옛날에 보던 홍콩영화에 다시 포장만 바꾸고 블럭조금 바꿔서 끼워파는 느낌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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